The Memory of 한복 가을 달밤, 한복으로 함께하는 강강술래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다채로운 빛깔로 빛나는 87명의 참가자가 서로 손잡고 노래하고 걷고 춤추며 각자의 소망과 한복문화의 이음을 기원하며 한가득 추억으로 새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. ※ 이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,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, 전주시, 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※ 외국인 관광객(43명)은 한국관광공사와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. ※ 강강술래는 전주판소리합창단과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.